* 여행_여유를 갖다
언제나 처럼 여행은 설레임이다.
여행의 꼭지점은 준비 과정이 아닌가 싶다.
물론 준비한 내용을 눈으로 본다면 더욱 크겠지만..
마음만은 준비 과정이 최고 일듯 싶다.
잘 모르는 곳에서 다른 것을 본다는 것 ...
누군가와 함께 서로를 의지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것 ...
그런게 아닌가 싶다.
나라_사슴 = 인도_소
종일 먹이 활동을 하는 초식 동물에게는 여유란 없을 듯 하다.
먹고 먹고 먹고 배설하고 또 먹고 먹고 먹고 배설하고 ...
평생을 무한 반복한다.
사람 또한 같다.
사슴과자 = danger
¥150의 기쁨은 순간이다.
나도 맨 위에 사진 처럼 여유롭게 사슴에게 먹이를 줄수 있구나 순간 생각하며.... 돈을 지불했다.
순간 아지씨 왈" 고 파크 고 파크
그래서 순순히 공원으로 들어가는데 ...
웬지 심상치 않은 기운이...
사슴들이 나를 본다. 나를 보기보단 과자만 응시한다. ㅡㅡ;a
결국은 ㅎㅎ
공원 밖으로 밀려났다. ㅜㅜ
그와 동시에 무차별 식욕 전쟁이 시작이다.
어디선가 보고는 다들 하나 둘 내 주변으로 모여 든다. (순간 살짝 겁났다. 왜냐면 .... )
꽃사슴처럼 순한 사슴은 없기 때문이다.
결국은 내 손에서 과자가 사라질때 까지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사슴도 알고 있다. 관광객이 얼마나 쉽다는걸 ... ㅜㅜ
경고 표지판이다.
꽃사슴처럼 순한 사슴은 없기 때문이다.
결국은 내 손에서 과자가 사라질때 까지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사슴도 알고 있다. 관광객이 얼마나 쉽다는걸 ... ㅜㅜ
경고 표지판이다.
by D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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