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_밟다
정말 오랜만에 엄마랑 둘이 여행을 했다.
대형리무진버스를 타고 3시간 거리에 있는 위싱턴으로 출발~~
(좁아서 다리가 불편하다. 난 이미 한번의 경험을 했다. 엘이이에서 그랜드캐년으로 가는 하루하고 3시간의 여정을 말이다.)
난 이런 패키지 여행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모여서 버스에 움크리고 앉아서 장시간을 가야하기 때문이다.
별로 내키지 않은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한것 기분을 내보았다.
하지만 역시 ...
자리가 불편해서 인지 금방 조용해 졌나 보다.
엄마가 조용히 창밖을 내다 보신다. 에구구~~ 즐거워야 할 여행인데 내가 너무 그랬나? 흠
그래서 카메라를 꺼내서 엄마를 한장찍어드렸다.
내 카메라에는 가족의 사진을 많이 담지 못했다.
어렸을적에는 아빠가 자주 찍어주셔서 그런지 사진은 꽤 있지만 중학교 지나서 고등학교 지나서 성인이된 지금은 ...
이미 많이 세월이 흘러 한층 얼굴에 주름이 많아 지셨다.
웬지 모르게 이사진을 보면 고독해 보이신다.
그래도 2박 3일의 여행은 시작되었고 ...
여유롭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였다.
도착해서 하신 말씀이 ㅎㅎㅎ
피곤해서 못가겠다. 였다. ㅎㅎㅎ
내가 너무 말이 없어서 재미도 덜했다고 했다.
그래도 다음엔 다시 다른곳으로 가기로 하였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내년에는 꼭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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